중앙아시아 중고차 수출길 열린다.
천수민 기자 | 금번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오프라인상품등록 세계지원본부(주)' 대표이사 겸 'INGO-WGAC' 집행위원장 천지득 대표는 중앙아시아 물류 운송시스템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 및 관계회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소개 한다. 2020년 COVID19에 대비하여 천지득 위원장은 중앙아시아 COVID-19 긴급 물자공급을 추진한바 있고 한국의 기업들이 중앙아시아 진출에 관심을 두고있는 점과 중앙아시아 진출에 가장 장애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물류운송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장애요소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관련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물류운송 원스톱(One Stop System)의 운송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하여 본 서비스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천 위원장은 1차로 주력 운송대상을 한국의 중고자동차. 자동치부품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천위원장은 "중앙아시아 바이어들이 한국의 대리상을 통해 중고자동차를 한국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여 중앙아시아 자국까지 운송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한다. 또한 바이어들이 각자 개별적으로 자동차를 구매하여 개별적으로 운송회사를 찾아 수출을 진행하고…